■ 남해 보물초 '하나로마트 서울 창동점에서'…'수도권 입맛 공략'
■ 남해군 '2026년 택시관광가이드 사업' 본격 운영
■ 남해군장애인체육회 '스포츠용 휠체어 보급사업' 공모 선정
■ 황토집 최건혁 대표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프라임경제] 남해군은 지난 1월6일부터 20일까지 서울 하나로마트 창동점에서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겨울 시금치 '보물초' 특별 판매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남해군이 '서울 하나로마트 창동점'에서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겨울 시금치 '보물초' 특별 판매 행사를 개최하고 장충남 남해군수, 서천호 국회의원,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 관내 농협장 및 시금치 관련 단체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남해군
보물초는 깨끗한 공기와 해풍을 맞으며 노지에서 자란 남해의 대표 농산물로, 탁월한 단맛과 부드러운 식감, 그리고 풍부한 영양을 간직하고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행사 기간 중 보물초는 100g에 690원, 300g 한 단은 2980원에 특별 판매된다.
행사 첫날인 1월6일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서천호 국회의원,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 관내 농협장 및 시금치 관련 단체장들이 하나로마트 창동점을 방문해 보물초 특판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보물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행사 현장에서 남해 시금치로 만든 '시금치 크리스피롤'을 홍보용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해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어냈고, 200단 한정으로 1+1 행사도 진행됐다.
남해군은 이번 특판 외에도, 지난해 11월부터 이마트, 남해몰, G마켓, 11번가, 우체국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겨울 제철 보물초에 대한 할인 행사는 물론 홍보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보물초는 해풍을 맞으며 노지에서 자라 다른 지역 시금치에 비해 더욱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며 "앞으로도 남해 보물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수도권을 비롯해 더 많은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남해군 '2026년 택시관광가이드 사업' 본격 운영
관광객 맞춤형 코스 운영으로…체류형 관광 활성화 기대
남해군은 오는 2026년 1월8일부터 관광객의 이동 편의 증진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택시관광가이드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남해군이 오는 1월8일부터 관광객의 이동 편의 증진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택시관광가이드 사업을 본격 운영하는 '택시관광가이드 출범'에 함께 한 장충남 군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남해군
남해군은 올해 '자연과 감성의 국민쉼터 남해'라는 슬로건으로 내걸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택시관광가이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관광택시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운영되며, 총 10대의 관광택시가 참여한다. 이용 대상은 남해군 외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관광객으로, 기존 택시 영업과 병행하되 관광택시 예약 건에 대해 우선 배차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관광택시는 관광객이 원하는 코스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개별 여행객은 물론 소규모 가족·단체 관광객에게도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광택시 이용요금은 기본 4시간 기준 관광객 부담금 6만원이며, 기본 이용시간 초과 시에는 시간당 2만원의 요금이 추가로 적용된다.
관광택시 가이드는 남해 관광에 대한 지식과 친절을 겸비해 관광객에게 만족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로 세부 관광 코스와 승·하차 지점은 택시관광가이드와 협의해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관광택시는 이동 수단을 넘어 관광 안내와 지역 홍보 역할까지 수행하는 만큼, 관광객 만족도와 재방문율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해군 문화관광사이트 오른쪽 메뉴에서 '관광택시 가이드' 선택 후 '홈페이지 신청 바로가기'를 클릭하거나 관광진흥과 관광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남해군장애인체육회 '스포츠용 휠체어 보급사업' 공모 선정
'2025년 스포츠용 휠체어 보급 공모사업'에 선정돼…스포츠용 휠체어 2대를 지원받는 성과 달성
남해군장애인체육회(회장 장충남)는 지난 5일,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2025년 스포츠용 휠체어 보급 공모사업'에 선정돼 스포츠용 휠체어 2대를 지원받는 성과를 거뒀다고 7일 밝혔다.

남해군장애인체육회가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2025년 스포츠용 휠체어 보급 공모사업'에 선정돼 스포츠용 휠체어 2대를 지원받는 성과를 거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남해군
이번 공모사업은 '2019년 기획재정부 국민참여예산'으로 시작된 전국 단위 사업으로,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 인프라 확충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남해군장애인체육회는 전국 시·군·구 장애인체육회를 대상으로 한 공모와 심사에서 체계적인 활용 계획과 실질적인 운영 역량을 높이 평가받아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확보한 스포츠용 휠체어 2대는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과 각종 체육 활동 지원에 활용될 예정으로, 장애인의 체육 참여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안전하고 전문적인 체육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생활체육 중심의 장애인 체육 기반을 한층 강화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장애인 체육 활성화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장충남 남해군장애인체육회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우리 군 장애인 체육 정책의 방향성과 현장 운영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과 국·도비 확보를 통해 장애인 체육 인프라 확충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 황토집 최건혁 대표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찾아가는 이웃사랑 기탁식'의 일환으로…황토집을 방문해 100만원 기탁
남해군은 지난 2일 황토집(식당) 최건혁 대표가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황토집 최건혁 대표가 '찾아가는 이웃사랑 기탁식'에서 100만원을 기탁하고 남해군수(오른쪽)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남해군
남해군은 이날 오후 '찾아가는 이웃사랑 기탁식'의 일환으로 황토집을 방문했다. 최건혁 대표는 직장생활을 하다 1년 전 황토집을 개업했으며, 그동안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최건혁 대표는 "지난 한 해 동안 저희 매장을 찾아주신 지역분들께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나누고 싶었다"며 "추운 겨울 따뜻함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의 손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