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전화번호부(대표 이택상)는 한국인터넷진흥원(NIDA)과 네이버 등과 함께 개인도메인 ‘pe.kr’의 무료 등록 이벤트를 이달 31일까지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주관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행사는 ‘pe.kr’ 등록촉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도메인 등록대행자인 한국전화번호부의 도메인 사이트 ‘비즈유(www.bizu.kr)’을 통해 ‘pe.kr’ 도메인을 등록할 경우 선착순 30명에게 최신 영화예매권을 증정한다. 도메인 무료 사용기간은 등록한 날로부터 2년간 사용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는 자신이 원하는 도메인 주소를 갖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도메인 등록 신청하려면 네이버 이벤트 페이지에서 인증키를 발급 받고 한국전화번호부에서 운영하는 비즈유(www.bizu.kr)사이트에 도메인 이름과 등록정보, 인증키 등을 입력하면 완료된다. 선착순 30여명은 최신영화예매권을 증정받게 된다. 등록된 도메인은 기존 블로그로 연결이 가능하며 별도의 홈페이지로도 운영할 수 있다.
또 이번 도메인 등록은 신청한 순서대로 등록이 이뤄지며, 1인당 하나의 ‘pe.kr’의 도메인만 무료로 제공된다. 2년 후에도 등록을 유지하려면 유지 수수료를 납부하면 연장이 가능하다.
한국전화번호부 박종대 IT사업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기존 도메인 사용자들이 ‘.com’ 이나 ‘.co.kr’에 집중돼 있어, 개인 도메인 사용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면서, “평소 도메인 등록 비용에 부담을 가지고 있거나 기존 도메인 주소와 중복돼 자신만의 도메인을 갖지 못한 자영업자나 개인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