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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농촌 정주환경 혁신…'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본격 추진

청년·귀농·귀촌 가구 정착 지원…2026년 12월 준공 목표, 농촌 활력 새 동력 확보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6.01.02 17:48:50
[프라임경제] 충남 금산군이 급속한 농촌 인구 감소와 주거 환경 열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청년과 귀농·귀촌 가구의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활성화에 나섰다.

금산군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사업 조감도. ⓒ 금산군


금산군은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사업을 추진, 모두가 살고 싶고 살기 좋은 농촌 주거공간 조성을 통해 농촌 정주 여건을 혁신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층과 귀농·귀촌 가구 등 다양한 계층의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마련, 지역 인구 유입과 농촌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 총 21호의 단독주택이 개별 창고 포함 형태로 조성되며, 준공 후 임대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사업 대상지는 금산군청과 도심지에서 반경 약 5km 내 위치해 생활과 행정 편의성이 높으며, 통영대전고속도로 금산 IC에서 차량으로 10분 내 접근 가능해 주변 지역과의 연결성도 우수하다.

군은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및 착공신고를 완료했으며, 날이 풀리는 즉시 본격적인 착공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사업은 농촌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장기 정착을 지원하는 핵심 프로젝트"라며 "공정 관리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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