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건설업 임금, 전년比 1.44% 상승…일 평균 28만원

대한건설협회, 2026년 상반기 임금실태조사 발표…광전자 직종 최고

박선린 기자 | psr@newsprime.co.kr | 2026.01.02 09:42:44

분야별 평균임금 현황. © 대한건설협회


[프라임경제] 올해 상반기 건설업 하루 평균임금이 약 28만원으로 집계됐다.

1일 대한건설협회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적용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132개 직종의 일 평균 임금은 27만9988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반기 대비 0.41%,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44% 오른 금액이다.

분야별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일반공사 직종(91개)은 일 평균 임금이 26만8486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9% 상승했다. 지난해 9월 공표된 전반기 평균임금(26만7306원)과 비교해도 0.44% 올랐다.

전체 직종 가운데 임금 수준이 가장 높은 광전자 직종(3개)은 43만6932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61%, 직전 하반기(43만4567원) 대비 0.54% 상승한 수치다.

국가유산 직종(18개)의 일 평균 임금은 32만2814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20%, 직전 반기 대비 0.16% 각각 상승했다. 원자력 직종(4개)은 23만8615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0% 올랐으나, 직전 반기와 비교해서는 1.17%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임금실태조사는 전국 2000개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지난해 9월 건설근로자 임금을 조사·집계한 결과다. 해당 통계는 이날부터 건설공사 원가계산에 적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대한건설협회 홈페이지에 공개된 조사 보고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