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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 불황 속 "손님의 귀 자극한다"

 

이희선 객원기자 | aha20@paran.com | 2008.12.11 11:48:16

   
                                            사진: 돈이돈이 매장  
호프전문점 ‘엘리팝’과 구이전문점 ‘돈이돈이가’ 매장 방문 고객들의 귀를 즐겁게 할 로고송을 제작해 음향마케팅으로 불황속 위기를 넘기려는 노력이 눈길을 끌고 있다. 

요리맥주전문점 엘리팝(www.alleypub.com) 로고송의 분위기는 ‘밝고 경쾌함’이다. 지친 도시인들이 혼잡하고 답답한 도심에서 벗어나 휴식을 위해 앨리팝이라는 공간을 경험하고 행복과 만족을 느낀다는 경쾌한 내용이다.  

또한 삼겹살전문점 돈이돈이(www.donidoni.co.kr) 로고송은 세련됨을 강조했다. 온 가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의 공간이라는 느낌을 살리기 위해, 밝고 경쾌하면서도 부드러운 리듬에 맞춰 빠른 템포로 노래했다. 특히 중간에 랩이 삽입되어 있어 듣는 즐거움을 더한다.  

각 브랜드의 로고송은 업체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자동으로 실행되어 쉽게 감상할 수 있다. 또한 mp3파일로 전 가맹점에 배포했기 때문에 앨리팝과 돈이돈이 매장에서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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