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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라호텔, 새해 맞이 신년 이벤트 마련

쉬리벤치 '해돋이'부터 레스토랑 특별 메뉴까지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5.12.29 10:55:09
[프라임경제] 제주신라호텔이 다가오는 2026년 병오년 말띠 새해를 맞아 투숙객들이 연말연시를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신년 이벤트를 운영한다. 

먼저 새해 첫날인 1월1일에는 숨비정원 내 쉬리벤치에서 해맞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야외 정원에서 드넓은 중문 바다를 배경으로 새해 첫 일출을 감상할 수 있도록 일출 예정 시간인 오전 7시38분에 맞춰 오전 7시부터 8시까지 따뜻한 커피와 차가 제공된다. 

제주신라호텔이 새해 맞이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 제주신라호텔

이어 오는 1월31일까지 매일 저녁 시간대에 6층 사라룸은 자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문화 공간으로 바꿨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립서점 '책방 소리소문'과의 협업을 통해 새해를 주제로 한 도서 큐레이션 존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4일까지는 새해 소망을 손글씨로 담아 선물하는 캘리그라피 이벤트를 추가로 진행하고, 1월1일에는 올 데이 다이닝 '더파크뷰'에서 조식 시간에 '떡국'을, 일식 레스토랑 '히노데'에서 일본 전통 새해 음식인 '오세치 5종'과 셰프 특선 '녹차 무스 디저트' 등 새해를 기념해한 특별 메뉴가 제공된다. 

제주신라호텔 관계자는 "투숙객들이 호텔 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연말연시를 즐길 수 있도록 문화, 미식, 체험 요소를 결합해 여행지에서의 새해를 보다 풍성하게 즐기도록 구성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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