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CJ제일제당은 11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CCMS 인증을 받았다.
지난 2006년 11월부터 CCMS 시범사업에 참가하여 식품업계 최초로 CCMS를 도입한 CJ제일제당(당시 CJ주식회사)은 지난 2년 동안 지속해온 자율적 노력의 우수성을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공인 받아 CCMS 정식 인증을 받게 되었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CJ제일제당은 '신제품 안전성 3단계 검증체계'의 사전예방활동, CIC(Customer Interaction Center) 구축과 신속방문단 등 사후구제활동, 사내 인트라넷 고객의 창, 외부 CS리서치 조사 등 유지촉진활동 3개 분야에서 철저한 고객만족활동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신제품 안전성 3단계 검증체계는 원료에서부터 공정과 유통과정까지 위해요소를 사전에 검토 분석해 제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고객불만을 차단하는 시스템이다.
CIC는 고객이 CJ제일제당에 제안하는 모든 메시지를 종합하여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유관부서에 전달하여 불만 개선은 물론 신제품 개발에까지 연결하는 신개념 고객접점시스템이다.
식품안전교육을 받은 전문가로 구성된 전국 7개 권역 지역별 신속대응반은 소비자 불만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피드백을 통해 고객을 안심시키는 역할까지 담당하는 조직으로, 불만접수 3시간 이내에 신속히 방문해 고객을 상담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사내 인트라넷인 고객의 창을 통해 전사적으로 공유하여 고객 불편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할 뿐 아니라 외부 기관의 CS리서치를 연 2회 실시하여 고객만족 품질향상에도 노력하고 있다"며 "고객이 수익과 이익창출의 근본이며, 기업의 존재이유라는 고객 중심의 기업철학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이해하고 대응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