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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2025 유우회 정기총회' 개최…전·현직 임직원 한자리에

 

이인영 기자 | liy@newsprime.co.kr | 2025.12.24 16:07:57
[프라임경제] 유한양행(000110)은 지난 23일 오후 영등포 웨딩그룹위더스 빌딩에서 퇴직 사우 모임인 '유우회(柳友會)'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 유한양행


이번 총회에는 유우회 회원 300여 명을 비롯해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 사장과 현직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전·현직 임직원 간 유대를 강화하는 한편, 유한양행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인수 유우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내년은 유한양행 창립 10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라며 "유한의 선배로서 회사가 150년, 200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욱제 사장은 "선후배님과 동료 여러분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돼 매우 반갑고 기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성이 큰 대내외 경영 환경 속에서도 'Great Yuhan, Global Yuhan'이라는 비전을 향해 끊임없이 혁신과 도전을 이어온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특히 조 사장은 "혁신 신약 '렉라자'가 리브리반트와의 병용요법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 있는 입지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내년 창립 100주년을 맞아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임상시험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생산 인프라 확충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해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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