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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개발공사, 부여군 취약계층에 따뜻한 나눔으로 지역사회 온기 전하다

적십자사 충남지사와 함께 12가구에 5500여 장 전달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5.12.23 10:55:15
[프라임경제] 충남개발공사(사장 김병근)는 지난 22일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와 함께 부여군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22일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와 함께 부여군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남개발공사


이번 봉사활동은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여군 내 12가구에 총 5500여 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공사 임직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연탄을 전달하며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생활 속 어려움을 함께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의미를 더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연탄 나눔 봉사활동은 겨울철 난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병근 사장은 "연탄 한 장 한 장에 담긴 마음이 겨울을 나는 데 작은 힘이나마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찾아 지속적으로 온정을 나누고,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개발공사는 체계적인 나눔 경영 실천을 통해 올해에만 총 35건의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했으며, 보훈가족 대상 물품 지원과 지체장애인의 날 후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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