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아전망대, 오는 12월29일 '준공식 개최'
■ 통영원어업회사법인주식회사 '인재육성기금 300만원' 기탁
■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프라임경제]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남해안 명품 전망공간 조성사업(달아전망대)를 완료하고 오는 29일 16시에 달아공원 일원에서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통영시가 남해안 명품 전망공간 조성사업으로 완료하고 오는 12월29일 '준공식을 개최할 '달아전망대' 전경. ⓒ 통영시
남해안 명품 전망공간 조성사업은 국립공원공단과 통영시가 2022년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2023년 국립공원계획 변경을 완료한 후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2024년부터 공사를 착공, 금년도 12월에 공사를 마무리하게 됐다.
이번에 완료되는 '달아전망대'는 기존 전망데크보다 높이를 높여 다른 지장물의 시야 방해없이 사량도, 욕지도, 남해 등을 두루 조망할 수 있고, 보행이 불편한 분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달아공원 일원은 노을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므로 낙조시간대에 준공식을 개최해 지역주민과 시민들이 새로운 시설에서 낙조광경을 우선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준공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커팅 및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준공식 다음날인 30일부터 누구나 전망대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달아전망대가 새롭게 태어남에 따라 보다 많은 관광객이 통영을 방문해 침체된 지역경기 회복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통영원어업회사법인주식회사 '인재육성기금 300만원' 기탁
살기 좋은 도시 통영을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지역 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
통영시는 도산면 법송리에 위치한 통영원어업회사법인주식회사(대표 신진오)에서 지난 19일 연말을 앞두고 통영시를 찾아 인재육성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천영기 통영시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이 신진오 통영원어업회사법인주식회사 대표로부터 인재육성기금 300만원을 기탁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통영시
통영원어업회사법인은 통영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을 가공해 도소매 유통 및 해외 수출을 하는 수산물 가공업체로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외 전국 60여 곳에 선어 및 반건조 생선 등을 납품하고 있으며 중국으로도 수출된다.
또 '어육스테이크, 즉석삼치구이, 한치두루치기' 등 다양한 수산가공식품을 개발해 수산물 소비 확대 및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 중이다.
신진오 대표는 "살기 좋은 도시 통영을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 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젊은 나이에 기부가 쉽지 않을텐 데 꾸준히 동참해 줘서 감사하고, 확 달라진 도시 통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22일부터 오는 2026년 1월2일까지 신청…참여자 175명 모집
통영시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청․장년층의 실업난 해소 및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을 시행하며 참여자 175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통영시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청․장년층의 실업난 해소 및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모집하는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홍보 현수막. ⓒ 통영시
신청 기간은 22일부터 오는 2026년 1월2일까지이며, 최종 선발된 참여자들은 2026년 2월2일부터 6월30일까지 약 5개월 동안 근무하게 된다. 참여자 중 64세 이하는 주 25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을 근무하며, 임금은 시급 10320원과 부대경비 1일 최대 5000원, 주휴수당, 연차수당 등이 지급된다.
참여대상은 사업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 이하인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통영시민이면 신청 가능하다. 사업 참여자로 선발되면 주요 관광지 및 읍면동 환경정비, 공공서비스지원 및 업무보조 등 88개 사업에 배치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취업취약계층 관련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사무소 및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영근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공공근로사업이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재취업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