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네덜란드 우트레흐트시에 사는 호프라는 이름의 한 남자가 주목을 받고 있다.
10일 해외언론에 따르면 올해 48세인 이 남자는 올해 뉴욕에서 빙수더미에 묻혀 1시45분을 견뎌내는데 성공했다. 보통사람이라면 1~2분도 견디기 힘든 곳에서 무려 105분을 버텨낸 것이다.
이 남자는 지난 2003년에는 얼음위에서 한시간동안 좌선했으며 2007년에는 겨울철 수영을 시도했다.
그가 얼음과 인연을 맺은 것(?)은 20년전. 그는 겨울에 결빙된 호숫가를 거닐다가 갑자기 호수를 수영하면 어떤일이 생길까하는 호기심에 옷을 벗고 들어가 20초간 머무르는데 성공했다.
그후 이 남자는 1999년 북극지방에서 160킬로를 맨발로 걸었으며 2002년에는 북극지방에서도 N극과 가까운 곳에서 세계최장 시간 수영기록을 세워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2007년에는 짧은 바지를 입고 에베레스트를 등반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많은 사람들은 호프가 초능력이 있다고 믿는 한편 전문가들은 굉장한 의지력의 사나이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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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년 얼음위에서 좌선하는 호프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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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겨울 강에서 헤엄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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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얼음더미에서 한시간45분간 버티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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