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419530, 이하 SAMG엔터)가 24일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 첫 오프라인 스토어 '더티니핑(THE TEENIEPING’)'을 오픈하고, 개인의 취향에 따라 조합하는 티니핑을 커스텀하는 '마이핑(MYPING)'을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SAMG엔터는 이달 초 IP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 '더티니핑'을 공식 론칭하고, 온라인 쇼핑몰을 동일 명칭으로 개편했다.
이번 오프라인 스토어는 통합 브랜드의 감성과 세계관을 실제 경험으로 연결하는 첫 브랜드 공간으로, SAMG엔터 IP 확장 전략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