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BYC(001460)는 본격적인 겨울 시즌이 시작되면서 따뜻하고 가볍게 입을 수 있는 기능성웨어 ‘보디히트’의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BYC '보디히트'의 11월 셋째 주(11월17일~23일) 직영점 판매 매출은 전주(11월10일~16일) 대비 88.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디히트는 간절기부터 한겨울까지 실내외 다양한 환경에서 착용하기 좋은 얇고 가벼운 경량 소재를 사용해 활동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모 내의 제품군을 강화해 두꺼운 외투 안에도 가볍고 편하게 작용할 수 있어 일상복과의 매치에도 용이하다.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제품인 ‘보디히트 U넥 긴팔티’는 단독은 물론 가디건, 재킷, 아우터 안에 이너로도 착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기능성 원사를 사용해 지속적인 보온 효과를 제공하고, 부드러운 촉감으로 우수한 신축성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또한 쇄골과 목선을 살려주는 슬림한 핏으로 스타일링 효과도 높다.
한편, 보디히트는 BYC 직영점과 BYC 쇼핑몰을 포함한 BYC 온·오프라인 판매처에서 만나볼 수 있다.
BYC 관계자는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면서 추위에 대비할 수 있는 기능성의류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보온성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보디히트로 따뜻하고 쾌적한 겨울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