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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협회, 제31대 이우철 회장 취임

 

조윤미 기자 | bongbong@newsprime.co.kr | 2008.12.08 11:19:16

[프라임경제] 생명보험협회는 9일 오전 9시에 협회 강당에서 이우철 회장의 취임식을 거행했다.

   
      < 사진 = 생보협회 31대 이우철 회장 >
이날 이우철 회장은 전 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취임사를 통해 “최근 금융위기로 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생보업계도 보험영업과 자산운용실적 악화, 경영리스크와 불확실성 증대 등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위기대응능력과 재무건전성 확보, 판매채널 혁신, 글로벌 경쟁력과 리스크관리시스템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우철 회장은 “임기동안 생보업계의 성장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한편, 협회 임직원에 대해서도 “협회 내부의 불합리한 관행의 혁신, 업계를 위한 고통분담 노력, 시장과 소비자를 지향하는 유연하고 전략적인 사고” 등을 강도 높게 요구했다.

지난 11월 28일 협회 총회에서 선임된 이우철 회장의 임기는 2008년 12월 9일부터 2011년 12월 8일까지 3년이다.
  
이우철 회장은 1948년(61세) 충남 논산생으로 경기고, 서울대 법학과(학사), 미국 Harvard대 Kennedy School (행정학 석사)을 마쳤으며, 제18회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공직에 입문했다. 

주요 경력으로는 재무부 회계제도과장, 금융감독위원회 기획행정실장, 금융감독위원회 상임위원, 금융감독원 부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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