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점수제 수능의 부활, 수리 난이도의 상향, 정치 9번 복수정답 논란 등 많은 이슈를 낳았던 2009 대학수학능력시험의 결과발표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전국 59만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마음을 조리는 가운데, 대입전문 청솔학원은 오는 12월 11일 오후 2시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2009 대입지원 최종전략 설명회를 갖는다.
1부 오종운 청솔학원평가연구소장의 “2009 수능결과 분석”을 시작으로 2부 “주요 대학 지원흐름 분석과 전망”, 3부 “원서지원 실전 시뮬레이션” 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는 성적발표 이후 개최되므로 기존 설명회와는 차별화되고 실질적 입시지원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다수의 입시전문가들은 이미 중상위권 대학들의 경쟁이 치열해 질 것이며, 특히, 모집단위의 변화와 자율전공 학부 등의 신설로 혼란이 예상되지만 대학별 환산점수를 잘 활용하고 ‘가.나.다’ 모집군별 특성을 잘 파악하여 전체적인 정시 흐름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한, 청솔학원 오종운 평가연구소장은 “ 지원 대학별로 자신의 수능점수를 반드시 환산해보고, 각 군별로 안정지원과 적정지원을 병행해서 지원하도록 해야 한다” 라고 말했다.
이번 청솔학원 입시 설명회는 약 4,000 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참석자에게는 정시지원 최종 자료집과 확정판 배치표를 무료로 배부한다.
한편, 대성마이맥은 12월 13일 오후 2시, 서울 이화여고 유관순 기념관에서 성공적인 정시지원 및 합격전략 을 주제로 설명회를 개최하며, 14일에는 진학사와 스카이에듀가 코엑스 컨벤셜홀에서 공동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