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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크리스마스 케익 교환권 도입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12.08 08:42:48
[프라임경제]세븐일레븐은 보네스뻬(롯데브랑제리)와 제휴를 맺고 12월 4일부터 17일까지 크리스마스 케익 교환권(유효기간 6개월)을 사전예약을 통해 판매하며 12월 23일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크리스마스 전용 케익 13종을 판매한다.

크리스마스 케익 교환권은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신청 기간 내에 신청할 수 있으며 일반 케익 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전국 보네스뻬(롯데브랑제리) 110개 매장에서 교환이 가능하며 고객이 원할시 케익외에 교환권 금액에 한에서 다른 상품으로 구매가 가능하다는 이점을 가지고 있다. 케익 교환권 유효기간은 6개월이다.

올해에도 어김없이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서 세븐일레븐에서는 크리스마스 케익 구매시 다양한 할인 혜택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븐일레븐 맴버쉽 카드(롯데카드 5%)로 결제할 경우 10%할인이 되며 케익을 구매한 영수증에 있는 응모번호를 세븐일레븐 홈페이지(http://www.7-eleven.co.kr)에서 입력하면 즉석 추첨을 통하여 영화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공연 초대권 300매와 ‘알파독’ 영화 예매권 1000매를 받을 수 있다.

올해의 세븐일레븐 크리스마스 케익 트렌드로는 국내 백화점 내에서 매출 1위를 보이고 있는 쉬폰케익 3종(초코쉬폰 2호, 블루베리쉬폰 2호, 그린쉬폰 / 20,000원)과 일본에서 인기가 높은 치즈케익 2종(치즈케익, 화이트 치즈 / 20,000원) 도입하여 구색을 갖춘 상태이며 이외에 국내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달콤 고구마 20,000원, 달콤 초코케익 20,000원, 새콤달콤 화이트 20,000원, 생크림1호 16,000원와 아이스크림 케익 4종(해피데이 20,000원, 발렌시아 22,000원, 블랑쉬 28,000원, 포세이돈 28,000원)등 총 13종의 케익과 케익구폰 4종(생크림케익 2호 18,000원, 치즈케익 2호 20,000원, 고구마케익 22,0000원, 쉬폰케익 22,000원) 등으로 세븐일레븐 전국 매장에서 선 보일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케익 매출은 매년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2006년은 24%, 2007년은 15% 매출이 신장하였다. 크리스마스 케익의 매출이 계속 신장하고 있는 이유로는 파티를 많이 즐기는 서양 파티 문화로부터 파생 되었고 우리나라에서는 파티 문화가 젊은이들 사이로 처음 시작 되었지만 객층이 확대되고 있어 점차적으로 우리나라에도 크리스마스 케익 풍토가 퍼져가고 있어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세븐일레븐 상품부문 김경호 MD는 “크리스마스케익 교환권으로 인해 기존 문제가 되었던 유통기한의 단점을 극복하며 연말에 모임과 파티처럼 그 활용 범위를 조금 더 확대할 수 있고 마지막으로 그 부피적인 문제를 해결하였기 때문에 연말에 어울리는 최고의 선물로서 충분히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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