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 중구 장충동에 본사를 둔 태광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지난 18일 지진 상황을 가정한 전사적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태광산업 △대한화섬 △티시스 △티알엔 등 장충동 소재 4개 계열사 직원 450여명이 참가했다. 계열사 공동 훈련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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