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애플이 일본 디자이너 브랜드와 협업해 아이폰 케이스를 내놨지만 혹평이 쏟아지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일본 대표 패션 브랜드 이세이 미야케와 협업해 제작한 액세서리 '아이폰 포켓'을 이날부터 일부 애플스토어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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