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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구멍난 양말이 34만원?"…혹평 쏟아진 '아이폰 포켓'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5.11.14 10:19:23








[프라임경제] 애플이 일본 디자이너 브랜드와 협업해 아이폰 케이스를 내놨지만 혹평이 쏟아지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일본 대표 패션 브랜드 이세이 미야케와 협업해 제작한 액세서리 '아이폰 포켓'을 이날부터 일부 애플스토어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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