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IG넥스원(079550)이 대한민국 후방지역 작전에 최적화된 차세대 통신체계장비 개발에 나선다. LIG넥스원은 육군 주관 첫 신속시범사업인 '후방지역 사단급 이하 전술통신체계(이하 후방지역 전술통신체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사업 규모는 97억원으로 2027년까지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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