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AT '바운더리' 기능은 회의 공간 내 인물과 소리에만 집중하도록 감지 영역을 설정할 수 있다. = 김상준 기자

DTEN 관계자들이 AI 기반 4K 터치스크린 기술로 개발된 실시간 화이트보드를 시연하고 있다. = 김상준 기자

Zoom의 총판을 맡은 '디모아'는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를 구현하고 있다. = 김상준 기자

Jabra는 원활한 화상 회의를 위한 '헤드셋'과 '스피커'를 시연하고 있었다. = 김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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