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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하나증권, 국내 최초 외국인통합계좌 첫 거래 개시
국내 증권사 최초로 외국인 투자자 국내주식 매매 프로세스 확보
박진우 기자
| pjw19786@newsprime.co.kr | 2025.10.20 13:03:21
[프라임경제] 하나증권은 지난 4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은 '외국인통합계좌' 서비스를 본격 개시하고, 최근 첫 거래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거래는 자본시장 역사상 최초로 외국인 개인투자자가 현지 증권사를 통해 국내 주식을 직접 매매한 첫 사례이다.
박진우 기자
pjw19786@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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