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에 올라가는 캐디와 선수들. =장철호 기자

16번 홀에서 캐디와 이야기하는 김아림 선수. =장철호 기자

푸드코트에 모인 갤러리. =장철호 기자

김효주의 세컨샷 팔로우 모습. 머리는 아직도 고정됐다. =장철호 기자

전시차량 옆에 앉아 몸을 풀고 있는 핸더슨. =장철호 기자

바다를 넘기는 시그니처 16번홀 김아림 T샷. =장철호 기자

드라이버로 바다를 넘겨야하는 17번홀. 선수들은 뒷편으로 보이는 곳에서 드라이버 샷을 한 뒤 페어웨이를 따라 걸어오고 있다. =장철호 기자

홀아웃하는 최혜진 선수조. =장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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