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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헤어 관리법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12.01 10:05:37
[프라임경제]겨울철 차가운 바람이 불면 우리는 몸을 위해 보습 크림을 바르고, 손을 보호하기 위해 장갑을 끼는 등 계절 변화에 따른 준비를 한다. 하지만 건조하고 차가운 바람이 피부뿐만 아니라 모발과 두피의 수분을 빼앗아 건조하게 만들어 비듬 및 탈모와 같은 헤어 트러블의 원인도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특히 겨울철에는 낮은 바깥 기온과 높은 실내 난방 등 급격한 온도변화로 인해 머릿결이 더욱 건조해지고 푸석푸석해진다. 두피가 간지럽거나 각질이 일어나고 다른 때에 비해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면 이미 두피와 모발에 문제가 생기고 있다는 증거. 매서운 바람과 함께 추운 겨울이 한층 다가온 요즘, 건강한 두피와 머릿결을 위한 겨울철 똑똑한 헤어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자.

머리끝부터 힘있고 풍성하게!
찰랑거리고 아름다운 머릿결의 기본은 '두피'이다. 건강하고 탐스러운 모발을 갖기 위해서는 두피를 보호하고 머리카락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심하게 손상된 모발에는 영양분을 더해주고 특별한 관리를 해주는 것이 필요하지만, 일반적인 경우라면 평소 두피 관리만 잘해도 모발 손상 예방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헤드앤숄더에서 출시한 ‘헤어 폴 클리닉’ 두피 마사지 크림은 단 1분의 사용 만으로도 헤어 살롱에서 헤드 스파를 받은 것처럼 상쾌하고 건강하게 두피를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샴푸 후 마사지 크림을 두피에 골고루 발라 준 다음 손가락으로 마사지를 해주면, 두피 건강은 물론 머리끝부터 힘있고 풍성한 머릿결로 가꾸어 준다.

건조해진 머릿결을 촉촉하게!
겨울철이 되면 찬바람과 난방으로 인해 두피와 머리카락이 수분을 쉽게 잃어 거칠고 건조해져서 정전기가 일어나기 쉽다. 외출 전 모발 표면과 끝부분에 농축 영양성분을 함유한 헤어 에센스를 꼼꼼히 발라 주면 수분이 외부로 빠져 나가는 것을 막아주어 머릿결을 한결 차분하게 관리할 수 있다. 헤어 에센스는 손상된 모발 끝과 큐티클 층에 스며들어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주고 코팅해

주는 효과로 머리카락에 윤기를 돌게 한다. 최근 출시된 ‘팬틴 클리니케어 헤어타임 리뉴얼 헤어 에센스’는 손상이 누적되어 건조한 모발에도 신속하게 침투해 촉촉하게 케어해주는 제품으로 머

릿결에 부드러움과 윤기를 주면서 정전기를 완화시켜 준다. 로레알의 '케라스타즈 올레오 릴렉스 컨트롤 케어'는 고농축 영양 공급으로 모발을 차분하게 만들고 찰랑거리게 한다. 타올 드라이 전 후 상관 없이, 모발 전체에 고루 발라 주면 된다.

겨울철 비듬 탈모 걱정 끝!
춥고 건조한 날씨는 수분 손실을 일으켜 모발을 윤기 없고 푸석푸석하게 만들 수 있다. 이러한 두피의 건조화 현상으로 불필요한 각질이 쌓이게 되면 비듬이나 탈모 증상이 생길 수 있으므로 겨울철에는 특히 두피와 모발에 수분과 영양공급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수분과 미네랄 성분이 함유되어 두피를 건강하게 만들어 두피 트러블을 완화해주는 헤드앤숄더 ‘헤어 폴 클리닉’이나 한방성분이 두피의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아모레퍼시픽 ‘려’와 같은 한방 샴푸를 사용한다. 머리를 감을 때는 손톱이 아닌 손가락 끝의 지문이 있는 부위를 이용하여 두피 마사지를 해주면 혈액순환이 좋아져 두피와 모발을 건강하게 해준다.

올포스킨피부과 민복기 대표원장은 “겨울철 추운 날씨와 건조한 환경은 두피와 모발에 손상을 줄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스트레스 등의 생활 환경적인 요인을 개선하고 신선한 채소와 비타민 C 섭취를 통해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 주는 것이 좋다”며 “매일 클렌징을 통해 두피를 청결히 유지하고,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두피 마사지를 꾸준히 해주는 것이 혈액 순환을 활발하게 하여 두피를 건강하게 해주고 윤기 있는 모발을 만들어 주는 좋은 습관이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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