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천안시는 2025년 천안흥타령춤축제를 맞아 특별한 레트로 콘셉트의 파티와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2025 천안흥타령춤축제 '레트로 파티' 현장에서 아티스트들이 화려한 조명과 함께 에너지 넘치는 춤과 노래를 선보이고 있다. ⓒ 프라임경제

2025 천안흥타령춤축제 '레트로 파티' 현장에서 아티스트들이 화려한 조명과 함께 에너지 넘치는 춤과 노래를 선보이고 있다. ⓒ 프라임경제
올해 축제는 '레트로 파티, 춤 꿈을 잇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춤과 음악이 한자리에 모인다.
축제 기간 동안 시민과 관광객들은 1980~2000년대 인기 음악과 춤을 재현한 레트로 댄스 퍼포먼스를 즐기고,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와 거리 퍼레이드를 통해 축제의 흥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국내외 참가팀들의 화려한 춤 경연과 시민 참여형 플래시몹 공연도 진행돼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2025 천안흥타령춤축제 '춤 꿈을 잇다' 주제로 아티스트들이 화려한 조명과 함께 에너지 넘치는 춤과 노래를 선보이고 있다. ⓒ 프라임경제

2025 천안흥타령춤축제 '춤 꿈을 잇다' 주제로 아티스트들이 화려한 조명과 함께 에너지 넘치는 춤과 노래를 선보이고 있다. ⓒ 프라임경제
천안흥타령춤축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레트로 콘셉트를 통해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내고, 춤을 통해 지역 문화와 관광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며 춤의 꿈을 이어가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는 천안시 중앙로 일원과 천안삼거리공원 등 주요 공간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공식 홈페이지와 현장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