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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진주박물관, 유등축제기간 '박물관 문화체험' 운영

10월4일부터 19일까지…'뿔잔이' 종이 모자 만들기, 민화 팽이 만들기, 보름달 소원 쓰기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5.09.24 10:26:00
[프라임경제] 국립진주박물관이 2025 진주남강유등축제 기간(10월4일부터 19일) 동안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박물관 앞마당에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립진주박물관 박물관 문화체험 운영. ⓒ 진주시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대표 문화축제와 국립박물관이 함께 어우러져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더욱 풍성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체험부스에서는 △국립진주박물관의 대표 소장품인 도기 바퀴장식 뿔잔(보물)을 토대로 만든 캐릭터 '뿔잔이' 종이 모자 만들기 △'K-문화' 열풍의 주역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모티브가 된 호작도와 작화도 등 민화를 소재로한 민화 팽이 만들기 △보름달 소원 쓰기 △SNS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진행한다. 

이번 체험은 우리의 전통 문화유산이 새롭게 즐길 수 있는 현대적 놀이와 경험의 소재로 재해석했으며,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갈 예정이다. 

국립진주박물관의 박물관 문화체험은 축제 기간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박물관 휴관일인 월요일에는 체험 부스 운영도 함께 쉰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국립진주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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