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번 행사는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기업과 노동조합, 그리고 지역사회가 하나 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상생 모델의 모범이고, 추석 명절을 맞아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행사를 추진해주신 포스코 노사에 감사드린다."

포스코와 포스코노동조합이 광양시와 '광양사랑상품권 구매행사'를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광양제철소
23일 포스코와 포스코노동조합이 광양시와 정인화 광양시장, 신재호 포스코노동조합 광양지부장, 백정일 광양경제활성화운동본부 상임대표, 박종일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사랑상품권 구매행사'를 진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섰다.
올해 포스코와 포스코노동조합은 지난 13일 가결된 임금 및 단체협상에서 전 직원에게 50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광양사랑상품권 33억원을 비롯해 포항사랑상품권 37억8000만원과 수도권 근무 직원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6억원 등 약 77억원 규모의 상품권을 구매할 예정이다.
신재호 포스코노동조합 광양지부장은 "이번 지역사랑상품권 구매는 포스코 노사가 함께 K-노사문화를 선도하고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례로 포스코 노사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와 동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스코 노사는 1968년 창사 이래 57년의 무분규의 전통을 이어가는 등 노사가 힘을 합쳐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미래경쟁력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