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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워케이션, 복지 아닌 전략" 한·일 현장 실험

부산·공주·보령 잇는 3일간 여정…새로운 지방 활성화 모델 탐색

김주환 기자 | kjh2@newsprime.co.kr | 2025.09.12 14:48:17

11일 워케이션 2일차 일정에 앞서 신동훈 스트리밍하우스 대표가 일정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 김주환 기자


참가자들은 3일간의 일정을 통해 워케이션 인프라와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 김주환 기자


워케이션 참가자들이 '더휴일 영도 오피스'를 방문해 한국형 사무실 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 김주환 기자


'더휴일 송도 오피스'에서 송도해수욕장을 바라보고 있는 참가자들. = 김주환 기자


공주시로 이동하는 버스에서 참가자들은 이번 워케이션에서의 포부를 밝혔다. = 김주환 기자


워케이션 참가자들이 '아트센터고마'에 마련된 사무 공간을 살펴보고 있다. = 김주환 기자


워케이션 일정은 충남 공주 고마아트센터에서 열린 '워케이션 컨퍼런스'로 이어졌다. = 김주환 기자


신두철 충남도청 관광산업팀장은 워케이션이 관광·문화·산업을 연결하는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김주환 기자


이 자리에는 한국관광공사, 충남도청, 충남문화관광재단, 이지스자산운용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 김주환 기자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많은 일본 기업 관계자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 김주환 기자


[프라임경제] 지방 소멸 위기가 국가적 의제로 떠오르면서 워케이션(Work+Vacation·휴가지 원격근무)이 단순 관광을 넘어 지역 지속 가능성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과 일본의 기업과 지자체가 함께하는 '글로벌 워케이션 팸투어'가 지난 10일 부산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워케이션 전문기업 스트리밍하우스(대표 신동훈)와 일본 칸자시(대표 마사히데 아키야마)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충남도청·충남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관했다.

일본 리코·후쿠치구미, 나카후라노마치 행정사무소, 나고야 시청 등 일본 측 20명과 한국 지방정부·공공기관 관계자 20여명 등 총 4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부산을 시작으로 충남 공주와 보령을 잇는 3일간의 일정을 통해 워케이션 인프라와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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