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대신자산신탁, '목동13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

토지등소유자 75% 동의 완료…지하 3층~지상 49층 규모 최고급 아파트 단지 '탈바꿈'

박대연 기자 | pdy@newsprime.co.kr | 2025.09.12 11:06:02

목동13단지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가 지난 11일 오전 서울시 양천구청에 사업시행자지정을 위한 신청서를 제출했다. 양국진 추진위원장(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대신자산신탁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신자산신탁


[프라임경제] 서울 양천구 목동13단지 재건축사업이 본격적인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에 돌입했다.

대신자산신탁은 지난 11일 서울시 양천구 목동13단지 재건축사업 추진준비위원회와 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천구 목동 14개 단지 중 신탁 방식 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신청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신자산신탁은 지난해 6월12일 목동13단지 재건축 추진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고, 정비구역지정 고시 이후 토지등소유자 2347명 중 약 75%가 목동13단지 재건축사업 사업시행자지정에 동의했다.

재건축이 시행되면 신정동 327번지 일대 목동13단지는 지하 3층~지상 49층 규모의 최고급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다. 단지 내에는 주거 공간은 물론 다양한 부대복리시설이 함께 들어서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양국진 목동13단지 재건축 추진위원장은 "목동13단지는 추진 주체와 2347명의 토지등소유자가 하나되어 신속하게 사업이 진행 되는 구역"이라며 "양천구와 서울시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행정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