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제약, '2025 대한민국 소비자만족지수 1위' 수상

'프리미엄 리포좀 콜리코사놀·MSM 더블케어' 소비자 큰 호응

[프라임경제] 상아제약(대표 김봉수)이 지난 1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소비자만족지수' 건강기능식품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대한민국 소비자만족지수 1위'는 우리나라 차세대 각 분야 소비자만족도 우수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행사로 △사전기초조사 △브랜드조사 △심사위원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되는 것으로 사회 전반에 걸쳐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소비자만족도 △기술·제품혁신성 △브랜드인지도 △충성도 등 고객 만족도가 높고 미래 성장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중견·중소기업들을 선정한다.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 대상을 차지한 상아제약은 오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 품질을 향상시키며 세계 최대 원료사를 이용해 고품질의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의학대학교 연구진들과 R&D를 통해 유의미한 효과를 보이는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해 기존 건강기능식품들과의 차별성을 갖고 있다. 

특히 세계 최초이자 현재까지 유일하게 리포좀 기술을 적용한 폴리코사놀 제품인 '프리미엄 리포좀 폴리코사놀'과 상아제약의 강점 원료인 단일어종 △연어콜라겐 △히알루론산 △엘라스틴을 추가해 MSM 최초로 피부를 강화시킨 'MSM 더블케어'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봉수 대표는 "지금까지의 제약이 아픈 사람을 치유하는 것이었다면 앞으로의 제약은 고객이 아프기 전에 건강한 삶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함께 하는 것"이라며 "고객이 아프고 나서 찾는 것이 아닌 아프기 전 고객의 삶이 지속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제품을 만들 것"이라고 했다. 

이어 김 대표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과 품질로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책임지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건강기능식품 전문회사인 상아제약은 스틱형 홍삼 제품인 '홍삼정 데일리타임'을 비롯해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석류 데일리타임 △상아 공진보 △블랙아웃 등 성장기 어린이 케어뿐만 아니라 직장인, 그리고 어르신가지 챙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