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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속 "직장인, 자기계발 투자 줄이지 않겠다"

 

이희선 교육전문객원기자 | aha20@paran.com | 2008.11.26 15:44:59

[프라임경제] 직장인 10명 중 5명은 최근 불황인 가운데도 자기계발에 대한 지출은 줄지 않을 것으로 조사됐다.

풍류일가는 직장인 3,600명을 대상으로 ‘최근 경기 불황이 앞으로의 자기계발 계획에 영향을 미칠까요?’라는 설문을한 결과,  ‘줄어들 계획’(7%)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46%가 ‘상관없다’라고 응답했다. ‘늘어날 예정’이라고 응답한 사람들도 45%나 차지해, 경기가 좋지 않더라도 자기계발에 대한 투자는 줄지 않을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실천하고 있는 자기계발의 분야로는 ‘문화/교양’ 부분이 27%로 가장 높은 응답을 하였고, ‘홍보/마케팅’ 분야가 19%, ‘경제/경영’, ‘외국어’ 분야가 18%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기계발을 위해 주로 이용하는 방법’에 대한 물음에 응답자의 10명 중 4명이 독서(41%)를 꼽았으며, 2위가 강연회 및 세미나(27%), 3위로는 온라인 강좌(14%)를 선택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매월 자기계발을 위해 투자하는 비용’을 묻는 질문에는 월평균 10만원 이하가 36%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고, 20만원 미만이 23%, 20만원 이상이라고 응답한 사람들도 18%로 3위를 차지하였다.

한편 풍류일가는 오는 12월 23일(화) <이제는 컬처텔링(Culturetelling)의 시대>라는 주제로 2008년 풍류아고라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제9회 풍류아고라는 풍류일가 김우정 대표와 KT&G 황인선 부장, 한화63시터 유덕종 상무, 우림건설 이상엽 실장, 충무아트홀 최태규 부장, 부산국제영화제 김희성 실장 등 각 기업의 컬처텔링 전문가들이 집필한 <위대한 선택, 컬처텔링>의 출간기념회와 함께 열릴 예정이다.

풍류일가가 주최하고 충무아트홀,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재단, 대학내일, 그리고 휴넷이 후원하는 ‘상상력 충전 프로젝트 풍류아고라’는 유명인사들의 초청강연과 예술인들의 특별공연으로, 훌륭한 네트워크를 쌓을 수 있는 기회의 새로운 강연회다. 풍류아고라는 풍류일가 홈페이지(www.lutain.co.kr)에서 신청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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