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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학생 10명중 8명, "성적때문에 고통 심하다"

 

이희선 교육전문객원기자 | aha20@paran.com | 2008.11.26 14:44:30

(주)노벨과 개미와 (주)교수닷컴이은 지난 10월 15일~11월 14일까지 두 회사의 교재와 연계한 온라인 학습 사이트인 이키아이(www.ekeyi.co.kr), 에듀노벨(www.edunobel.co.kr), 노벨상(www.nobelsang.com)을 통해 전국의 초1~중3 학생 1,586명을 대상으로 '성적 스트레스'에 대한 인터넷 설문조사를 실시한결과 "초·중학생의 81%는 성적에 대한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성적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나요?’라는 질문에는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라는 응답이 총 응답자 1,586명 중 1,282명으로 81%에 달했고,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 않다.”는 19%로 조사됐다. 

초등학생과 중학생으로 비교해 보았을 때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라는 응답이 초등학생은 초등학생 총 응답자 1,191명 중 915명으로 77%, 중학생은 중학생 총 응답자 395명 중 367명으로 93%에 달해 중학생이 초등학생보다 성적에 대한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적에 대한 스트레스가 가장 심한 때는?’ 묻는 질문에 ‘성적표(시험 결과)를 부모님께 보여 드릴 때’라는 응답은 715명으로 45%, ‘시험 전’은 403명으로 25%, ‘시험을 치르고 나서 성적표(결과) 받기 전까지’는  19%, ‘시험 당일’은 11%로 나타났다. 

 ‘성적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는?’라고 묻는 질문에는 ‘자신의 목표에 달성하지 못했기 때문에’가 총 응답자 1,586명 중 652명으로 41%에 달했고, ‘부모님의 기대 때문에’는 35%, ‘친구들과의 경쟁 때문에’는 12%, ‘잦은 시험 때문에’도 12%로 조사됐다. 

   
                                              제공 : (주)노벨과 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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