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올해는 같은 등급이라도 점수에 따라 지원대학 및 학과(부)가 달라질 수 있어 가채점 결과를 냉철하게 분석한 후 자신에게 유리한 대학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교육업체 진학사(www.jinhak.com)는 정시합격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기 위한 가채점 합격예측리포트를 21일 오픈했다.
가채점 합격예측 리포트는 수험생이 모의지원 후 관심대학(모집단위)의 합격가능성 및 합격예상점수, 예비순위정보, 경쟁자들이 지원한 타 대학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1차로 오픈 된 가채점 합격예측리포트는 21일 오전 9시까지 진학사 사이트에서 모의지원을 완료한 28,167명의 결과를 바탕으로 실제 입시와 동일하게 예측되었다.
업계 최다 표본집단의 성적을 바탕으로 정밀 분석된 합격예측리포트는 허수 모의지원자의 여과작업은 물론 수작업을 통한 최종검증으로 신뢰성을 높이고 있으며, 수험생이 모의지원 시 선정한 대학 선호도 및 등록우선순위 데이터만을 활용하여 실제 지원에 대한 변수를 최대한 반영하고 있다.
가채점 합격예측리포트는 모의지원자수가 늘어감에 따라 11월 28일과 12월 5일 총 3차례에 걸쳐 결과가 업데이트되며, 이는 실제 원서접수 시 경쟁률 상승에 따른 합격가능성 변동추이를 예측할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 밖에 지난해 입시결과 및 합격예측 결과를 바탕으로 자체 분석한 가채점 온라인 배치표도 제공하고 있다.
진학사 윤동수 본부장은 "수험생들은 반드시 대학의 반영방법과 반영비율을 고려한 환산점수를 통해 희망대학 지원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며 “합격예측 서비스 이용을 통해 정시 지원전략을 짜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