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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 환경단체와 간담회…"해수유통 확대 방안 모색"

새만금 생태계 복원·지속가능 개발 위해 다양한 의견 청취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5.08.29 17:50:43

새만금개발청 김의겸 청장이 29일 생태환경의 대부 문규현 신부와 만나 새만금 지역 환경 현안을 논의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 새만금개발청

김의겸 청장이 29일 환경단체 및 전문가들과 만나 새만금 지역 환경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 새만금개발청


[프라임경제] 새만금개발청 김의겸 청장이 환경단체 및 전문가들과 만나 새만금 지역 환경 현안을 논의하며 해수유통 확대를 포함한 생태계 복원 방안 모색에 나섰다.

김 청장은 최근 카톨릭 사제이자 환경운동가인 문규현 신부, 전북대 오창환 교수 등 환경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새만금 지역의 지속가능한 개발과 환경 보전의 균형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는 특히 해수유통 확대와 생태계 복원의 필요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김의겸 청장은 "정부는 새만금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배수갑문 증설, 조력발전을 통한 해수유통 확대 등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지역사회와 시민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정책 추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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