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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마루 청양] 제64회 군민의 날·제23회 칠갑문화제 본격 준비 돌입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5.08.29 13:07:30
■ 제64회 군민의 날·제23회 칠갑문화제 본격 준비 돌입
■ 용산역서 '충남관광홍보전'서 관광자원 집중 홍보

지난 28일 윤여권 부군수가 제23회 칠갑문화제 실무추진위원회를 진행하고 있다. ⓒ 청양군


[프라임경제] 충남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오는 10월1일 개최되는 제64회 청양군민의 날 및 제23회 칠갑문화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지난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23회 칠갑문화제 실무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윤여권 부군수를 비롯한 각 실·과 팀장, 읍·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축제 추진 방향과 세부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부서별 역할 및 협력 사항을 점검했다.

이번 행사는 10월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청양 백세건강공원에서 열린다. 개막식에서는 읍·면 입장 퍼레이드와 전통 퍼포먼스·풍물공연이 마련되며, 이어 군민의 날 기념식이 진행된다. 또한 민속놀이 마당에서는 제기차기, 투호, 한궁, 오재미 등 전통놀이가 펼쳐져 군민 참여형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칠갑가요제가 열려 군민들의 노래 실력을 선보이고, 초청 가수 공연도 이어져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된다.

실무회의에서는 부서별 준비 상황도 공유됐다. △행정지원과는 군민의 날 기념식과 내빈 접대·안내를 맡고 △사회적경제과는 주차장 설치와 교통통제 대책을 보고했으며 △맑은물사업소는 행사장 부스 상수도 연결과 관리를 담당한다. 읍·면은 전통 퍼포먼스와 민속제전, 칠갑가요제 참가자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

윤여권 부군수는 "제64회 군민의 날과 제23회 칠갑문화제가 군민 화합과 자긍심을 높이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힘을 모으자"며 "안전하고 내실 있는 운영으로 성공적인 행사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용산역서 '충남관광홍보전'서 관광자원 집중 홍보
칠갑타워·고추구기자축제 알리며 방문객 관심 끌어

29일 서울 용산역에서 열린 충남도 주관 '충남관광홍보전'에 참가해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 청양군


충남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29일 서울 용산역에서 열린 충남도 주관 '충남관광홍보전'에 참가해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2026 충남방문의 해'를 맞아 마련됐으며, 청양군을 비롯해 예산군, 보령시 등 3개 시군이 참여해 대표 관광지와 축제를 홍보했다.

군은 올해 하반기 개관 예정인 신규 관광지 '칠갑타워'와 오는 9월 청양 백세건강공원에서 열리는 '청양고추구기자축제'를 집중적으로 알리며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현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관광안내책자와 축제 홍보물 배부 △고추김·구기자젤리 등 지역 특산품 증정 △청양이 캐릭터 굿즈 제공 △추억의 뽑기판 이벤트 등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유동인구가 많은 용산역에서 청양군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였다"며 "충남방문의 해와 연계해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9월19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청양고추구기자축제에도 많은 분들이 방문해 특별한 즐길 거리와 체험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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