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이머징국가 중 중국·남아공·터키 등 주목할 만"

프랭클린템플턴투신 "밸류에이션 매력,유동성높아"

임혜현 기자 | tea@newsprime.co.kr | 2008.11.25 09:53:22

[프라임경제] 25일 프랭클린템플턴투신운용은 이머징마켓에 대해 밸류에이션 매력이 크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프랭클린템플턴측은 중국,남아공,브라질 등에 고비중을 유지할 계획을 밝혔다.

마크 모비우스 박사는 "세계적으로 경제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머징마켓에서는 소비층의 규모와 숫자가 늘어 나고 있다"면서 "특히 휴대폰 가입과 자동차 구매가 오름세에 있다"고 높은 소비력에 주목했다.

이어서 이머징마켓의 주식에 대해서도 "최근 하강 압력에 따라 이머징마켓 주식은 이들 주식의 장기적 평균 가치를 크게 밑도는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1988 년 이후 이머징마켓에서 있었던 강세장들은 평균 22개월에 걸쳐 113%의 수익을 낸 한편, 약세장들의 경우 평균 6 개월간 32% 하락을 기록하고 있다"고 주목했다.

모비우스 박사는 "이머징마켓의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은 환영할 만하며, 이에 따라 프랭클린템플턴은 운용과정에서 중국, 브라질, 터키, 남아프리카 공화국 같이 유동성이 높고 규모가 큰 국가들에 대한 고비중 포지션을 향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