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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소식] '동네상권발전소 발대식 및 명품 화전상인회 창림기념식' 개최

 

강달수 기자 | saha3838@daum.net | 2025.08.28 10:11:39
■ '동네상권발전소 발대식 및 명품 화전상인회 창림기념식' 개최
■ 2025 국민고향 남해 '가을맞이 숙박대전' 실시
■ 해군 남해함, 남해군 방문 '자매결연 결속력' 이어가 

[프라임경제] 남해군은 지난 27일 화전도서관 다목적홀에서 '동네상권발전소 발대식 및 명품화전상인회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역상인 역량 강화와 상권 활성화를 위한 '동네상권발전소 발대식' 개최. ⓒ 남해군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은 상인이 주도적으로 상권을 기획·운영할 수 있는 지역상인의 역량을 키우고, 소비 촉진과 매출 증대를 통해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남해군과 남해군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5월29일 소상공인진흥공단으로부터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현재 상권 기획자 인재양성 교육을 진행 중이다.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고 결과보고회를 통해 최종 사업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장충남 군수를 비롯해 남해군소상공인연합회 유국군 회장, 화전로 상인회 회원 30여명이 참석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축사를 통해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은 상인들의 역량을 키우고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여 남해군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출발점"이며, "행정에서도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조례 제정, 골목상점가 지정,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확대 등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남해군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상인회와 협력해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상인 교육, 공동 마케팅, 소비 촉진 행사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통해 골목상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 2025 국민고향 남해 '가을맞이 숙박대전' 실시
가을철 관광객 유치를 위해…관내 숙박, 레저, 체험 가맹점을 이용 고객에게 결제 할인쿠폰 발급

남해군이 '2025 남해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가을철 관광객 유치를 위해 남해군 원스톱관광플랫폼 '낭만남해'를 통해 '2025 국민고향 남해 가을맞이 숙박대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5 국민고향 남해 '가을맞이 숙박대전' 홍보 포스터. ⓒ 남해군


'낭만남해'는 남해 여행을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숙박, 레저, 체험, 캠핑 예약과 음식, 관광 정보를 한 곳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원스톱관광 플랫폼이며, 플랫폼 관련 문의는 언제든지 남해군 관광산업팀으로 하면 된다.

이번 숙박대전은 '낭만남해' 플랫폼에 입점한 남해군 관내 숙박, 레저, 체험 가맹점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발급해주는 이벤트 행사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9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진행되며, 7만원 초과 결제 시 7만원, 5만원 초과 결제 시 5만원의 숙박비 할인쿠폰이 발급된다. 또한 레저 2만원, 체험 5천원 쿠폰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낭만남해'에서는 제13회 남해맥주축제 및 남해군 낭만캠핑페스타와 연계한 축제참여형 연계이벤트를 통해 리워드 포인트 및 숙박권 10만원 등의 다양한 혜택이 플랫폼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2025 남해 고향사랑 방문의 해'에 맞는 계절 및 지역축제에 특화된 관광콘텐츠와 맞춤형 혜택을 선보여, '낭만남해'가 남해여행의 필수 플랫폼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이연주 남해군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이벤트가 남해의 가을 이미지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에는 사계절 맞춤형 이벤트와 특화 콘텐츠를 통해 남해가 다시 찾고 싶은 브랜드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해군 남해함, 남해군 방문 '자매결연 결속력' 이어가 
남해군과 자매결연을 맺은 남해함 관계자들…상호 협력 방안 논의

남해군은 지난 27일 해군 '남해함' 관계자들이 남해군을 방문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남해군과 '남해함'은 지난 2023년 11월 자매결연을 맺은 바있다.

해군 남해함, 남해군 방문해 '상호 협력 방안' 논의. ⓒ 남해군


2020년에 진수된 '남해함'은 평시 해저환경 정보 수집 임무를 담당하며, 전시에는 주요 항만에서 소해 임무를 수행한다. 재해재난 발생 시에는 색 구조 등 비군사적·인도주의적 작전도 수행하고 있다. 소해함의 함명은 기지에 인접한 지역명에 따라 정해지게 되기에 '남해함' 으로 명명됐다. 

이날 남해함 관계자들은 6·25 & 월남전 참전유공자 흔적전시관 건립 공사 현장 및 유배문학관 내 흔적전시관을 둘러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함상연(소령) 남해함장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남해군과 지속적인 교류를 위해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 및 청소년을 위한 안보교육 등을 펼칠 예정이며 친선교류행사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남해함과의 교류와 우호증진을 통해 군민의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원동력이 되길 바라며, 군에서도 친선교류를 펼칠 발전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과 남해함은 2023년 11월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남해군 재향군인회 해군 진해기지 초청, 남해함 장병들의 남해군 보훈가족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 실시 등 교류를 이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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