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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무더위쉼터 경로당 609곳...기능보강 및 냉방 물품 지원

18억4000만원 투입, 도배·장판 교체, 전기 및 수도 설비 정비, 환기장비 보수 등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25.08.28 09:09:14
[프라임경제] "이번 무더위쉼터 개선 사업을 통해 어르신은 물론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안전망을 구축하게 됐고, 앞으로도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해 생활 밀착형 안전복지를 강화하겠다."

순천시청 전경. ⓒ 프라임경제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폭염 장기화에 대응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관내 무더위쉼터 경로당 609개소를 대상으로 기능보강 및 냉방 물품 지원 사업으로 예비비 14억5000만원과 기존 사업비 3억9000만원 등 총 18억4000만원을 투입해 오는 9월 초까지 순차적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8월 초 무더위쉼터를 대상으로 긴급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240개소에서 390건의 개보수 요청과 369개소에서 559건의 물품 지원 요청이 접수돼 노후 경로당을 중심으로 도배·장판 교체, 전기 및 수도 설비 정비, 환기장비 보수 등 시설 개보수를 실시하고 에어컨·냉장고 등 냉방물품과 생활편의 가구도 함께 지원해 쉼터의 실질적인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폭염 대응은 물론, 향후 한파나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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