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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같은 날씬하고 잘록한 배를 갖고 싶다면?

 

김경희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08.11.24 18:06:31
[프라임경제] ‘몸매 만들기 열풍’이 불면서 복부 지방흡입술을 하는 여성들이 많아지고 있다.
   
직장인 이수애(28∙여)씨는 얼마 전 뱃살을 제거하는 지방흡입술을 받았다. 키 162cm에 몸무게 54kg인 보통 체격이지만 해가 갈수록 뱃살만 늘어났던 것. 이수애씨는 그 동안 동네 헬스클럽에서 틈틈이 운동을 해도 뱃살이 빠지지 않아 고민이 컸다. 결국 1년 가까이 뱃살을 못 빼다가 지방흡입술을 선택하게 됐다. 이수애씨는 “이제 몸에 달라붙는 옷을 입을 수 있게 됐고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생겨 다행이다”고 말했다.

2005년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20세 성인남녀 5500여명 중 23.4%의 여성이 복부비만이다.

뱃살이 나오면 외관상 보기가 좋지 않을뿐더러 건강상의 염려가 커서 대부분의 여성들이 빼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문제는 뱃살에는 지방세포가 넓게 분포돼 있고 지방분해에 대한 저항성이 강해 빼기가 어렵다는 것.

대구지방흡입 전문인 그랜드미래외과 김미라 원장은 “뱃살을 쉽게 못 빼 고민하던 여성들이 복부 지방흡입술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추세”라며 “최근에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지방흡입술이 많이 도입됐는데 그 중에서도 이지리포 지방흡입술의 환자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편”이라고 말했다.

배만 볼록 나온 여성들… 심적인 고통 심하면 전문적 치료가 대안

이지리포 지방흡입술은 안전성과 효과 면에서 환자 만족도가 높아 활발히 실시되고 있다.

이 시술은 원하는 신체부위에 레이저를 쬐어 지방을 녹이고 파워진동 방식으로 융해된 지방을 흡입하고 배출해 뱃살을 날씬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가장 큰 장점은 적은 양의 투메센트 용액(체내 성분과 동일한 식염수에 국소 마취제, 혈관수축제, 특수약물을 섞은 용액)을 사용하기 때문에 시술 전의 몸매를 고려해 균형미 있고 날씬하게 복부지방을 제거할 수 있다.

이지리포 지방흡입술은 수천 회 이상의 시술경험을 바탕으로 체계가 효율적으로 정립됐기 때문에 시술 후 피부가 처지거나 쭈글쭈글 해지는 등의 현상이 드물다. 또한 전신마취가 아닌 부분마취로 시술이 진행돼 마취사고에 대한 환자 부담감이 적다.

시술시간은 복부 50분, 팔 30분, 등과 옆구리 40분, 허벅지 70분 정도로 짧아 바쁜 직장인들도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다.

김미라 원장은 “아무리 노력해도 뱃살이 빠지지 않고 고민이 크다면 이지리포 지방흡입술이 효과적인 방법”이라면서 “그러나 환자의 전체 몸매를 고려해 뱃살을 빼내야 시술 후에도 자연스러운 몸매가 연출될 수 있기 때문에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의를 찾아야 보다 높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복부 지방흡입술을 받고 싶어도 남에게 복부를 드러내는 것을 꺼려 시술을 망설이는 여성들이 적지 않은데, 이때에는 여성 의사에게 시술을 받는 게 심적으로 안정적일 수 있다. 여성 의사의 경우, 여성이 원하는 바디라인을 고려한 상태에서 섬세하게 몸매를 연출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시술 후 다음 날에는 절개한 부위를 소독하고 수술 경과를 확인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4~8주 정도 LED레이저, 고주파, 피부탄력 리프팅 관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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