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전남 김현석, 대통령배 최강부 우승…아마 바둑 최강자 등극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25.08.25 09:05:38

김현석 선수. ⓒ 전남도체육회

[프라임경제] 전남 바둑의 기대주 김현석 선수가 국내 최고 권위의 대통령배 전국바둑대회 최강부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김현석은 올 시즌 2관왕을 달성하며 한국 아마추어 바둑계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전라남도체육회와 전라남도바둑협회는 김현석 선수가 24일 화성시에서 열린 제7회 대통령배 전국바둑대회에서 우승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승으로 김현석은 2026년 세계아마바둑선수권대회(WAGC)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하는 자격을 얻었으며, 상금 300만원도 받았다.

김현석은 예선부터 전승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결승에서는 대회 4연패에 도전하던 강호 김정선을 상대로 집중력을 발휘해 승리를 거뒀다.

전라남도체육회와 전라남도바둑협회 관계자는 "김현석 선수가 전남 체육의 자랑"이라며, 앞으로도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현석은 오는 10월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도 전남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며, 입상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