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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업체 GM 파산보호 신청설

GM측은 파산보호설 부인

프라임경제 | webmaster@newsprime.co.kr | 2008.11.22 21:55:27

[프라임경제] 유동성 위기에 몰린 미국 최대 자동차회사 GM이 결국 파산보호 신청으로 가나? 월스트리트 저널 인터넷판이 현지시간 21일 GM 파산보호 임박설을 보도했다.

월스트리트 저널 인터넷판은 21일 GM 이사회가 '파산보호 신청을 포함한 모든 선택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이사회의 입장은 미국 의회의 GM 등 자동차사 구제 착수가 현실화되지 못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GM측은 릭 웨게너 GM 회장이 지난 18일 미 상원 금융위에 출석했을 당시 "파산 신청은 실절직인 대안이 되지 못한다"고 밝히는 등 파산보호를 피하고자 노력해 왔으나, 결국 한계에 다다른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GM측은 WSJ의 이 같은 보도에 즉각적인 성명을 내고 "이사회가 파산 신청이 실질적인 해결책이라고 보지는 않고 있다"고 반박,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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