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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개최도시 경주] 조현 외교부 장관, APEC 정상회의장·미디어센터·만찬장 등 현장 점검

 

최병수 기자 | fundcbs@hanmail.net | 2025.08.14 13:39:10
조현 외교부 장관, APEC 정상회의장·미디어센터·만찬장 등 현장 점검
■ 하반기 평생학습강좌 앞두고 강사 오리엔테이션 실시

[프라임경제] 경주시는 지난 13일 조현 외교부 장관이 경주를 찾아 오는 10월 열리는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준비 현장 점검에서 조현 외교부 장관이 김석기 국회 외통위원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 ⓒ 경주시


이번 점검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관 대사대리, 김석기 외교통일위원장을 비롯한 국회 외통위 소속 위원,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가 함께했다.

조 장관 일행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 조성 중인 정상회의장과 미디어센터를 시작으로, 정부·기업 대표단 숙소 후보지, 정상만찬 개최지인 경주국립박물관 등을 차례로 둘러봤다. 

현장에서는 시설 조성 현황과 운영 계획을 보고받고, 외빈 동선 및 경호, 의전 등 세부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주낙영 시장은 "미국대사관 측에서 매우 만족스러운 평가를 내린 만큼 남은 기간 준비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며 "역대 가장 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현 장관은 "이번 APEC 정상회의는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고, 아태 지역 경제협력 선도국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며 "K-컬처와 역사·문화의 품격을 전 세계에 알리는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하반기 평생학습강좌 앞두고 강사 오리엔테이션 실시
정규·특별강사 78명 위촉… 103개 과정에 1700여 명 참여

경주시 평생학습가족관이 지난 12일 '2025년 하반기 평생학습 정규강좌' 개강을 앞두고 강사 오리엔테이션을 두 차례(오후 2시, 오후 6시30분)에 걸쳐 실시했다.

지난 12일 경주시 평생학습가족관에서 열린 '2025년 하반기 평생학습 정규강좌' 강사 오리엔테이션에서 강사들에게 운영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있다. ⓒ 경주시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강좌 운영 시 유의사항과 강사 역량 강화 교육, 전자 출결앱 사용 방법 등이 안내됐다.

하반기 평생학습강좌에는 정규강사 76명과 특별강사 2명 등 총 78명이 위촉됐다. 

강좌는 오는 18일부터 12월 20일까지 10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1700여 명의 수강생이 요일별로 순차 개강에 참여한다.

경주시는 직업능력 개발과 취미·교양 교육 등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강좌 관련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포털 경주'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경주시 평생학습가족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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