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글스의 새로운 역사와 함께 영원한 전설로 기억되길 기원합니다." 한화(000880)그룹은 김승연 회장이 지난 13일 저녁 한화이글스 김경문 감독의 KBO리그 통산 1000승 달성을 축하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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