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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주도 상주] '저출생 극복'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최병수 기자 | fundcbs@hanmail.net | 2025.08.14 09:04:47
■ '저출생 극복'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 여름철 수상안전 사고 예방 캠페인 실시


[프라임경제]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저출생 극복과 인구 유입 확대를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 상주시


공모기간은 8월13일부터 9월19일까지며, 상주시정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과 상주시청 공무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2건까지 제안서를 제출할 수 있다.

공모분야는 △저출생 대응 △청년·일자리 △인구유입 확대 △주거·환경 △고령사회 대응 등이며, 상주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인구정책 관련 모든 제안을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서 서식은 상주시청 홈페이지 내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참가신청서 1부와 아이디어 제안서 1부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실무부서 검토와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창의성, 효과성, 지속성, 실시가능성, 구체성 등 다양한 기준으로 평가된다. 

심사 결과 발표는 11월 예정으로 수상자 총 22명에게 57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강영석 시장은 "이번 공모전은 상주시가 시민들과 함께 미래를 디자인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 아이디어가 제안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여름철 수상안전 사고 예방 캠페인 실시

상주시는 여름철 물놀이 등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13일 화북면 장각폭포와 문장대야영장 일원에서 물놀이객 및 야영객을 대상으로 '수상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 13일 화북면 장각폭포와 문장대야영장 일원에서 물놀이객 및 야영객을 대상으로 '수상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 상주시


이번 캠페인에는 오상철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물놀이 안전지킴이 등 20여 명이 참여해 △물놀이 안전 행동요령 안내 △구명조끼 착용 △음주 후 입수 금지 △수상안전수칙 준수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수상안전문화 확산에 힘썼다.

한편, 상주시 물놀이 관리지역은 총 22개소로 수상 안전관리 대책기간(6. 1. ~ 9. 30.) 동안 물놀이 안전지킴이 46명을 배치·운영하고 있으며, 주기적 순찰 활동 및 안전장비 확충 등을 통해 수상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오상철 부시장은 "앞으로도 물놀이 안전지킴이를 통한 적극적인 계도 활동 및 지역 다매체를 활용한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를 강화해 수상안전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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