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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네트웍스 한국증권금융 6%이상 폭락

 

프라임경제 | webmaster@newsprime.co.kr | 2008.11.19 17:18:28

[프라임경제] 19일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공세에 프로그램 매물까지 더해지며 장중 1,000선이 무너지기도 했으나 장후반 낙폭을 만회하며 전거래일 대비 19.34포인트 하락한 1016.82으로 마감했다.

장내증시 약세속에 장외시장에서도 대다수 종목이 하락세를 보였다. 삼성네트웍스(4300원)와 한국증권금융(5250원)은 6% 이상 하락하여 낙폭이 컸으며, 서울통신기술(-5.49%)도 전거래일 대비 1250원 내린 2만1500원으로 마감했다.

엘지씨엔에스는 0.87% 추가하락하여 2만3000원대를 하회했으며, 삼성SDS(3만9500원)는 5거래일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관망하는 모습이다.

생보사주에서는 동양생명(+0.39%)만이 홀로 반등에 나서며 소폭 오른 1만2800원을 기록했다. 반면 금호생명(-4.71%)과 삼성생명(-1.23%)은 장후반으로 갈수록 하락폭을 키우며 각각 9100원, 36만원으로 마감했다.

장초 상승출발한 미래에셋생명(-3.57%)도 장후반 하락전환하며 3거래일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현대아산(1만4750원), 현대카드(1만1000원), 현대캐피탈(2만원), 현대홈쇼핑(2만9500원)등이 강보합세를 보인 가운데, 위아(1만2500원)를 비롯한 현대삼호중공업(2만9750원), 현대택배(6500원)는 나란히 3%의 하락fbf을 기록했다.

포스코건설은 금일 2.83% 하락하여 6만원대 회복 약 열흘만에 5만1500원까지 밀려났다. 그 외 LIG건영(8700원), SK건설(2만9500원), 동아건설(1만4500원), 롯데건설(8만60000원)등의 건설주들은 보합세를 보였다.

이 밖에 한국인포데이타(-1.05%)와 메디슨(-2.86%), 티맥스소프트(-2.96%), 하이투자증권(-1.22%), KT파워텔(-4.44%)등이 하락마감했다.

한편 시장불안속에 공모관련주들은 주가회복이 힘겨운 모습이다. 공모를 진행중인 LG파워콤(-5.65%)은 첫날 경쟁율 0.41대1을 기록했으며, 장외거래 기준가는 5850원에 형성됐다.

내주 25일 상장을 앞두고 있는 에너지솔루션즈(-1.45%)는 반등 하루만에 다시 3400원으로 내렸다. 전거래일 급락세를 보인 엠게임(+1.30%)은 금일 소폭 반등에 나섰고, 아이컴포넌트(4700원)와 STX엔파코(1만9200원)는 가격변동없이 거래를 마쳤다.

승인주에서는 코오롱생명과학(+2.56%)이 2만원대에 진입하며 5거래일동안 11.11%의 상승율을 기록했다. 반면, 메디톡스(-1.90%)는 연일 이어진 하락세로 7750원의 최저가를 갱신해 두 승인 종목이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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