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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U, 대학 최초로 집단토론 면접 도입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11.19 09:39:25
[프라임경제]한국정보통신대학교(이하 ICU, 총장 직무대행: 이혁재, www.icu.ac.kr)는 집단토론 면접을 통해 수험생의 창의력과 리더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내용의 ‘2009학년도 정시모집 전형안’을 19일 발표했다.

200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나’군에서만 신입생을 선발하는 ICU에 지원키 위해서는 수능 시험 4개영역 중 2개영역에서 1등급을 받아야 하며 탐구영역은 4개 과목 중 2개 과목 이상 1등급이면 1등급으로 간주한다.

ICU가 19일 발표한 ‘2009학년도 정시모집 전형안’에 따르면 1단계 전형에서는 수능 성적만으로 정원의 2배수를 뽑는다. 2단계에서는 학생부 평가와 함께 집단 창의력과 리더십, 타인에 대한 배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전국대학 중 최초로 도입한 집단토론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최종선발을 위한 배점비율은 1단계 전형과 2단계 전형이 각각 30%와 70%다. 대학수학능력시험 평가는 표준점수를 활용하는데 공학부는 수리와 과탐영역에 2배의 가중치를, IT경영학부는 수리와 외국어 영역에 2배의 가중치를 부여한다. 따라서 같은 1등급이라도 공학부는 수리와 과탐영역 우수자가, IT경영학부는 수리와 외국어 영역 우수자가 합격에 유리하다.

ICU의 이번 정시모집 인원은 전체 입학정원 120명의 25%인 30명인데 공학부와 IT경영학부가 각각 15명씩이다. 원서접수는 12월 18일부터 22일 오후 5시까지며 인터넷(www.icu.ac.kr)으로만 접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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