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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메디앙스, 유기농 인증 획득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11.19 09:36:01

[프라임경제]보령메디앙스(대표 이상희)가 유럽의 대표적인 인증기관 에코서트 (ECO-CERT)로부터 유기농(Eco) 인증을 받았다. 이번 에코서트 유기농 인증 획득으로 보령메디앙스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인 누크, 퓨어가닉 등의 제품에는 품목별로 유기농 인증서가 발급될 예정이다.

에코서트는 유럽 각 국의 농수산부 및 경제성으로부터 유기농 인가의 지위를 부여받은 기관으로 프랑스 남부에 위치해 있다. 현재까지 30개국 이상, 400개 이상의 회사가 이 기관의 유기농 인증을 받고 있을 만큼 그 위상이 높다.

에코서트의 유기농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유기농 농장에서 재배된 천연 성분 사용 여부, 방부제 및 동물실험 금기 여부, 유기농 성분들을 일반 원료와 분리하여 생산하고 잘 보관하고 있는지 여부, 제조과정에서 화학물질 사용 여부, 재활용이 가능한 비오염 포장지 사용 여부 등 까다로운 심사기준을 통과해야 한다.

에코서트의 전문가들이 공식적으로 년 1회, 그리고 비 공식적으로 수시로 방문하여 재배와 생산의 모든 단계에 대한 자문과 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이런 과정을 통해 생산된 제품은 최종 검사를 마친 뒤에 유기농 인증을 받게 된다. 12~18개월의 기간 동안만 유기농 인증을 해주며 매 년 조사를 통과해야만 인증서를 재발급 해준다.

보령메디앙스 관계자는 “품질에 대해 국제인증기관으로부터 검증을 받음으로써 객관적 신뢰도를 확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명실상부한 유아 산업의 선두주자로서 품질개선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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