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마사회가 지역 농산물 유통과 취약계층 식품 지원을 연계한 푸드뱅크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앞으로도 민·관·공 협력 기반의 사회공헌 모델 확산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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