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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보령시장, 공무원 등 40명과 신재생에너지 선진지 견학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5.07.11 17:32:54
■ 김동일 보령시장, 공무원 등 40명과 신재생에너지 선진지 견학…공직자 실무역량 강화
■ 7월분 재산세 127억원 부과…이달 31일까지 납부 당부


11일 1박 2일간 에너지전문가 양성교육의 일환으로 전남 신안군과 해남군 일원의 신재생에너지 산업 선진지를 견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보령시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에너지전문가 양성교육의 일환으로 전남 신안군과 해남군 일원의 신재생에너지 산업 선진지를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에는 김동일 보령시장과 함께 교육 수료자 및 관련 공무원 등 총 40명이 참여했다. 현장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에너지 전환 정책에 대한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보령시가 추진 중인 탄소중립 및 에너지 신산업 정책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주요 방문지는 △신안 자은도에 위치한 신안그린에너지 육상풍력단지 △국내 대표 해상풍력 사업지인 전남해상풍력 1단지 △해남 솔라시도 태양광발전소 등이다. 각 현장에서는 운영 구조 및 정책 적용 사례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이 이뤄졌으며, 에너지 생산과 공급 시스템 전반에 대한 실질적 정보가 공유됐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공직자가 직접 현장을 보고 배우는 과정은 정책 설계와 추진력 확보에 큰 밑거름이 된다"며 "이번 선진지 견학을 계기로 보령형 탄소중립 정책을 보다 실효성 있게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금요일 총 9회에 걸쳐 에너지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을 운영해, 지역 맞춤형 에너지 신산업을 주도할 핵심 인력을 양성해왔다. 시는 향후에도 전문성 기반의 정책 역량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에너지도시 보령 실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 7월분 재산세 127억원 부과…이달 31일까지 납부 당부
주택·건축물·선박 등 4만8000여 건 대상…위택스·CD/ATM 통해 간편 납부 가능

김동일 보령시장. ⓒ 프라임경제


보령시는 올해 7월분 재산세(주택 1기분·건축물 등) 4만 8183건에 127억486만원을 부과고지하고 7월31일까지 납부할 것을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나섰다.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는 주택분 27억9644만원, 건축물 97억9651만원, 선박 1억1166만원으로 건축물이 전체 부과액의 약 77%를 차지했다.

7월 정기분 재산세는 6월1일 현재 주택, 건축물, 선박의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주택에 대한 재산세는 연세액이 20만원 이하일 경우 7월에 100% 부과되고, 20만원 초과 시에는 7월과 9월에 각각 50%씩 나누어 부과된다.

주택 과세표준의 경우 시가표준액의 60%를 적용하지만, 1세대 1주택 보유자는 세율 특례를 적용하여 시가표준액 3억원 이하는 43%, 3억원 초과 6억이하는 44%, 6억원 초과 시 45%를 적용해 재산세 부담을 완화했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에서 고지서로 가능하며, 고지서 없이도 전국 금융기관 CD/ATM기에서 통장·현금카드·신용카드로 조회해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지방세 포털사이트인 위택스에 회원가입하면 자택 및 직장에서 편리하게 지방세 조회 및 납부가 가능하다.

이수민 세무과장은 "재산세는 지역사회 발전과 공공서비스 재원 마련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납부 마감일인 31일에는 금융기관 혼잡, 위택스 접속 지연 등으로 인해 불편이 초래될 수 있으니 사전에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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