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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소식] 재해예방사업장 여름철 안전관리 대책회의 가져

 

최병수 기자 | fundcbs@hanmail.net | 2025.07.11 09:17:07
재해예방사업장 여름철 안전관리 대책회의 가져
'단수 사태 선제적 대응' 폭염·가뭄 대비 병입수돗물·생수 확보


지난 9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재해예방사업장을 대상으로 '여름철 사업장 안전관리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 성주군


[프라임경제] 성주군(군수 이병환)은 지난 9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재해예방사업장을 대상으로 '여름철 사업장 안전관리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재해예방사업으로 추진중인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3개소(동락, 관화, 윤동·사창)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1개소(마수지구)등 총 4개 사업장의 감리단장, 현장소장, 안전관리자 등이 참석해 본격적인 폭염 및 집중호우 시기를 맞아 공사 현장에서의 재해 예방 대응사항을 점검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는 자리였다. 

신동환 안전과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사업장별 안전관리 현황 보고, 폭염 및 집중호우에 따른 안전관리 대책 점검, 재해 유형별 안전점검 방법, 고열작업에 의한 증상 및 대책, 하절기 위험요인별 안전대책등에 대한 교육과 안전관리 대책 시달 등 현장의 대응 역량을 한차원 더 높일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신동환 안전과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와 폭염이 반복되고 있으니, 공사현장 내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해 단 한건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밝혔다.


■ '단수 사태 선제적 대응' 폭염·가뭄 대비 병입수돗물·생수 확보

성주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여름철 폭염과 가뭄 등으로 인한 단수 사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급수용 생수를 확보했다. ⓒ 성주군


성주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여름철 폭염과 가뭄 등으로 인한 단수 사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급수용 생수를 확보했다.

이번 조치는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기상 현상이 빈번해짐에 따라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단수 발생 시 신속한 음용수 공급을 위해 마련된 것이다.

상하수도사업소 직원들이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밀양지사)를 직접 방문해 병입수돗물(1.8L) 600개를 확보했으며, 이와 별도로 일반 생수(500mL) 2000개도 추가로 비축했다. 

총 2600개의 생수는 단수 발생 시 취약계층, 노약자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우선 공급될 예정이다. 

성주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이번 비상급수용 생수 확보 외에도, 여름철 급수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 등 종합적인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병환 군수는 "단수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사전에 비상급수 대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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