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등은 10일 오후 오는 9월 개통 예정인 전남 남해선 '목포~보성' 구간의 영업시운전 열차 출발을 축하하며 관계자들과 환호하고 있다. '목포~보성' 구간은 목포 임성리~영암~해남~장흥~장동~신보성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82.5㎞ 단선전철로 1조 6400억원이 투입됐다. 철로가 개통되면 보성은 남해안선과 경전선이 만나는 철도 거점지역으로 서남권 교통 편의 증진과 남해안권 관광 활성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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